1월 27일(월) ~ 1월30일(목)
제대로 가본 적 없는 전라도를 가보기로 결정!
차편과 숙소만 예약한 뒤 떠났다.
혼자하는 국내여행은 이제 P의 여행으로 해도 좋다.
러프함에서 오는 그 여유가 좋다.
예전에는 분 단위로 계획을 짰었는데(처음이라 그랬으리라), 이제 나도 변한 것 같다.
여유를 즐기기 위해 여행 전에는 열심히 찾고, 실제 실행은 P스럽게!
STR를 타고 오송역에서 출발~

오송역 플랫폼에서 내리는 눈을 보며 기차를 기다렸다.

목포역에 도착!

일단 짐을 내려놓기 위해 게스트 하우스로 향한다!
게스트 하우스에 도착.

들어오면 보이는 풍경. 왼쪽에는목포 여행 가이드북과 여러종류의 책이 꽂혀있다.

좌측으로 보이는 개인실! 반대편에는 화장실 및 샤워실이 있다.
거의 2객실 당 하나의 샤워실 및 화장실이 주어지는 듯

방에 들어가면 좌측에 옷걸이가 있다.

작은 침대와 블라인드, 작은 조명. 아담하고 아늑한 공간이다.

히터 겸 에어컨이 방 문 위에 달려있다.


숙소에 짐을 내려놓고 목포 길거리를 거닐었다.


중간중간 공실이 꽤 많이 보인다. 목포 중심가(?)인데도 그런 것 보면 씁쓸하기도 하다.

사람이 많은 빵집이 보여 들어가서 구경했다.
윷가락이 보인다. 윷놀이를 좋아하는 엄마에게 보여주기 위해 찍어 가족톡방에 보내준다.


목포 야옹이!

두 마리!



목포역사관으로 이동 중에 찍은 사진


호텔델루나를 찍은 곳이라고 한다.
목포근대역사관에 도착해서 슬쩍 구경한다.
내가 도착한 시간은 이미 입장이 마감된 시간이어서 실내는 들어가지 못하고 바깥 구경만 했다.

쓰여있듯이 근대역사관 입장마감은 오후 5시.
아쉬운대로 바로 옆에 있는 방공호 구경!









야옹이!


야옹이!


유달동, 유달산으로 오르는 중!
마치 대동령후보 기호 1번 느낌이다.



높은 곳에 오르니 목포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온다.


목포 시내 풍경


예쁜 동백꽃!



자세히 보면 새들이 많다! (까치?)

좌우로 퍼진 주황빛 하늘빛 그라데이션이 예쁘다.







저녁에는 카페 S;O에서 시간을 보냈다.

카페모카를 시켰던 것으로 기억!

화장실에 있는 액자(?)
느낌있어서 찍었다.

카페 한쪽 벽면에는 식물들이 있다.



사람이 매우 많은 빵집.

새우마게트를 사서 맛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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